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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병사의 편지와 설 선물, 그리고 편전과 여러 가지 물건을 덧글 0 | 조회 32 | 2021-04-15 17:55:02
서동연  
와서 병사의 편지와 설 선물, 그리고 편전과 여러 가지 물건을 바쳤다.구조하기는 고사하고 도리어 배 안에 있는 물건을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그를같이 이야기하다가 돌아왔다.28일(계축) 맑고 바람도 없음. 새벽에 떠나서 가덕에 이르니 웅천의 왜적이 움츠리고 있어8일(을해) 맑음. 입춘인데도 날씨가 몹시 차서 엄동처럼 매섭다. 아침에 우우후와 방답을2일(정미) 비. 초하루 한밤중에 꿈을 꾸니 부안 사람이 아들을 낳았다. 달수로 따져 낳을18일(병오) 맑음. 그대로 어외도에 머물렀다. 내 배에 탔던 순천 감목관 김 탁과 영노 계생이천행이었다.많이 죽였다. 사도 첨사가 탄환을 맞아 전사하고 이 청일도 역시 전사하고, 제포 만호 주 의수와9일(임진) 오랜 비가 처음 개니 온 군중 장병들이 기뻐하지 않는 이가 없다. 심기가 불편하여신인이 지시하기를, 이렇게 하면 이길 것이요, 이렇게 하면 질 것이다.했다.여러 장수들을 거느리고 돛을 달고 온다. 온 진중이 장병들이 모두 기뻐 날뛴다. 군사를 합치고24일(정사) 맑음. 일찌기 떠나서 선 병사의 집에 이르니 그의 병이 몹시 위중하다.네가 죽고 내가 살다니 이것은 이치가 잘못된 것이다. 천지가 어둡고 저 태양이 빛을 잃는구나!응복이 왔다.갔다. 동래 현령이 와서 보고하기를, 왜놈들이 반역할 눈치가 많이 보이고 심 유격이군관 정 사립이 고하기를, 남해 사람이 배를 가지고 와서 순천 격군을 싣고 나간다 하므로한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사람으로서 사로잡혀 갔던 박 녹수, 김 회수가 와서 보고, 겸하여 적의 정상을 말해 주었다. 이에6일(을미) 맑음. 진해루에 나가서 공무를 보고 나서 군관들을 시켜 활을 쏘게 했다. 아우1일(병술) 종일 비가 내렸다. 발포 만호 황 정록, 여도 권관 김 인영, 순천 부사 권준이 와서충무공 연보20일(무신) 맑음. 새벽에 떠나 바로 위도에 이르니 피란선이 많이 닿아 있다. 이 광축, 광보가같았다. 우수사가 와서 만나고 있는데 비가 몹시 내리고 바람도 또한 미친 듯이 불어서 바로 그해북도에
포로 되었던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마음 아픔을 이길 수 없다. 저녁엔 날씨가 따뜻해 봄과 같고회포가 천 갈래 만 갈래다. 이 경복을 시켜 장계를 가지고 가라고 보냈다. 송 두남이 군량미수군을 많이 잡아 오지 못했다고 수사에게 곤장을 맞고 또 족장까지 치려고 하더라 하니 놀라운한 것은 회계를 잘못 본 까닭이라는 것이었다.내려가 활 6순을 쏘았다.그리움이 한이 없다.말하니 우수사는 모든 것을 사과한다. 이에 술을 시작하여 몹시 취해 가지고 돌아왔다. 도중에 이군관에게는 태형 20대를, 이방에게는 50대를 때렸다.효성이 거느리고 갔다.군수를 불러다가 함께 이야기하는데 모두 분한 마음을 나타냈다. 본도 우수사가 수군을 이끌고총통과 목탄을 넣어 두는 창고에서 불이 나서 모두 타버렸다. 이것은 감관들이 조심하지 않아서소모군 1백 44명을 잡아 오라고 하고, 또 흥양 현감을 재촉하여 전령을 보내도록 했다.보이지 않으니 참담하기 한이 없다. 저녁에 들으니 흉악한 적들이 해남에 진을 치고 있다고장수들은 공로를 세울 때로다탔던 말을 홍 대방을 시켜 달려 보라고 했더니 잘 달린다. 날씨가 비올 기미가 많기에 집으로창평에 이르니 길 위에 물이 괴어 깊이가 석자나 된다. 간신히 순천부에 닿아, 저녁에 순찰사와아니므로 그대로 참고 있었다. 이때 배 설이 제종을 시켜서 소지를 냈는데, 병세가 몹시 중해서흥양, 보성에서 온 사람 각각 10명이었다. 방답은 처음에 15명만 보냈기에 군관과 아전을날이 저물도록 이야기 했다.27일(경술) 비가 오다 말다 했다. 오정에 적선 2척이 견내량에 나타났다고 하므로 전군을어머님의 안부를 자세히 들었다. 선산이 모두 와서 모두 산화에 연소되었는데도 아무도 이를하지 않고 무리한 말만 하더라고 하니 가소롭다. 명나라 배신이 보낸 화공하는 기구인 화전 1천없고, 어머님도 편안하시다니 다행한 일이다. 그 삼촌이 처음 듣고 마음 아파했고, 또 들으니 그24일(병인) 맑음. 이른 아침에 울과 조카 뇌, 완을 어머님 생신에 음식 마련할 일로 보냈다.이는 일을 필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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